2008년 07월 23일
2008. 7. 23
*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걸까?' 김혜남 지음.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백영옥지음.
책 두권이 도착했다. 두권다 지은이가 중요하다. 김혜남, 백영옥- 두분을 알고 싶어서 주문한 책들 이니까.
* <나는 내가 믿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P-1>의 일환으로 시작한 pesco-vegetarian 되기.
생일날 엄마가 억지로 떠먹인 소고기 미역국과 아무생각 없이 먹어버린 햄든 샌드위치빼곤 육식한적 없는 듯.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육류는 있어서 먹는 것이지 찾아 먹는건 아니였으니. 하지만 생선에 대한 갈망이 커진다.
특히나 팔딱 거리는 생 생선이 먹고 싶다.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pesco-vegetarian되기가 이래도 되는건지-
Pesco-vegetarian : 유제품, 달걀, 생선도 먹는 채식주의자
* 멘토링 3주간의 대장정(?)이 벌써 반이 지나 갔다. 결론은 중1은 귀엽구나~
* 오늘 아버지께 배신당한 덕분에 감전동 이마트에서 엄궁까지 공장만 즐비한 어두운 골목을 헤치고 한참을 걸어나왔다.
아버지 미워ㅠ
# by | 2008/07/23 23:46 | 일상 | 트랙백 | 덧글(2)
















